연비 계산기
주행거리와 주유량으로 연비를, 유가를 넣으면 기름값까지 계산. 아래에서 바로 계산해 보세요 — 앱에서는 플로팅 위젯·기록 저장까지 전부 무료입니다.
앱 바로 설치
연비 계산기는 이런 계산기입니다
주행거리와 주유량으로 내 차의 실연비(km/L)를 계산합니다. 유가를 넣으면 유류비와 1km당 비용이, 남은 연료로 주행 가능한 거리까지 세 가지 모드로 계산됩니다.
- 연비 · 유류비 · 주행가능거리 3모드
- 1km당·100km당 비용 표시
- 모드를 바꿔도 입력값 유지
- 주유소에서 플로팅 위젯으로 바로 계산
사용 방법
- Google Play에서 CalHub을 설치합니다 (무료).
- 홈 화면 검색창에 "연비"를 입력하면 바로 나옵니다. 초성 검색도 됩니다.
- 값을 입력하는 즉시 결과가 계산됩니다 — 계산 버튼이 없습니다. 결과는 서랍에 저장해 두고 비교할 수 있습니다.
계산 공식과 원리
연비는 연료 1리터로 얼마나 갈 수 있는지를 나타내는 값입니다. 계기판에 뜨는 평균 연비는 주행 조건에 따라 계속 바뀌므로, 실제 지출과 맞는 값을 알고 싶다면 주유량과 주행거리로 직접 계산하는 편이 낫습니다. 여기서 나온 실연비를 알면 장거리 이동 전에 기름값을 미리 잡아 볼 수 있습니다.
연비(km/L) = 주행거리(km) ÷ 주유량(L)
필요 연료(L) = 주행거리(km) ÷ 연비(km/L)
유류비(원) = 필요 연료(L) × 유가(원/L)
1km당 비용(원) = 유류비(원) ÷ 주행거리(km)
L/100km = 100 ÷ 연비(km/L)
주행거리는 가득 주유한 시점부터 다음 주유 직전까지의 거리, 주유량은 그때 채워 넣은 양입니다. 두 번 다 같은 방식으로(가득 또는 자동 정지까지) 넣어야 값이 흔들리지 않습니다.
실연비 계산의 핵심은 "비워 쓴 만큼 다시 채운다"는 점입니다. 가득 찬 상태에서 출발해 다시 가득 채우면, 이번에 넣은 양이 곧 그 구간에서 태운 양이므로 거리를 그 양으로 나누면 리터당 주행거리가 나옵니다. 한국·일본은 이렇게 구한 km/L를 쓰지만 유럽은 반대로 100km를 가는 데 드는 연료를 L/100km로 표기합니다. 방향이 반대라 km/L는 클수록, L/100km는 작을수록 연료를 덜 쓰는 것이고, 두 값은 서로 역수 관계(100을 나눔)입니다.
예시 계산
한 번 주유해 452km를 달린 뒤 실연비 확인
- 주행거리
- 452km
- 주유량
- 34.5L
- 유가
- 휘발유 1,698원/L
452 ÷ 34.5 = 약 13.1km/L입니다. 이번 주유비는 34.5 × 1,698 = 58,581원이고, 1km를 가는 데 58,581 ÷ 452 = 약 130원이 든 셈입니다. 유럽식으로 바꾸면 100 ÷ 13.1 = 약 7.6L/100km입니다.
왕복 800km 장거리 이동의 기름값 미리 잡기 (경유 차량)
- 왕복 주행거리
- 800km
- 차량 연비
- 11.5km/L
- 유가
- 경유 1,589원/L
필요한 연료는 800 ÷ 11.5 = 약 69.6L, 유류비는 69.6 × 1,589 = 약 110,500원입니다. 1km당 약 138원이므로, 같은 거리를 앞 예시의 13.1km/L 차량으로 가면 약 8,000원 차이가 납니다.
계산 결과는 입력한 값을 그대로 반영한 참고치입니다. 실제 연비는 주행 습관과 속도, 정체·고속 비율, 에어컨 사용, 적재 무게, 타이어 공기압과 차량 상태에 따라 달라지므로, 한 번의 주유 구간보다 여러 번의 기록을 평균 내는 편이 실제에 가깝습니다.
자주 묻는 질문
실연비는 어떻게 재나요?
가득 주유 후 주행한 거리와 다음 주유량을 넣으면 실제 연비가 나옵니다.
기름값 계산도 되나요?
거리·연비·유가를 넣으면 그 구간의 유류비와 1km당 비용을 보여 줍니다.